제가 좋아했던 연예인이 쓰는 향수라고 해서 산 게 이 향수와의 첫 만남인데 벌써 3번째 재구매네요 그 연예인은 이제 멀리서 응원만 하고 있지만 이 향수는 계속 생각나서 떨어질 때마다 구매중입니다 바뀐 공병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쁘네요 향수 뿌릴 때마다 복숭아 향이 인조적이지 않고 달달하다고 느껴요. 주위 사람들도 달달한 향이 난다고 하고요 잔향도 달달하고 기분 좋은 향이라서 자꾸 생각나네요 오래오래 판매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 향수로 정착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