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쯤에 구입해서 사용 하고 있는데 솔직하게 제가 생각했던 복숭아랑은 좀 거리가 있어요
달달하지만 상콤한 무겁지 않은 향을 원했는데
처음에 딱 향 맡아보고 너무 극히 달아서 실망했는데
또 쓰다보니까 조금 뿌리고 쓰면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소분해서 조금씩 나누어주구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
며칠 사용해보고 리뷰 남기려고 들어와보니 케이스가 아예 리뉴얼 되었네요!
리뉴얼 된 케이스도 아기자기하고 예쁘네요
샘플로 주신 soap향과 망고향도 좋았어요! 다음에 이번거 쓰다가 다른 향 한번 구입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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