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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주문-> 목요일에 도착
향은 포도사탕냄새와 레몬방향제 냄새가 같이 나는데
조금있다가 변하면서 퐁퐁?비슷한 향이 나더라구요,
그러다가 그냥 살냄새 비슷한 향으로 남네요.
조금 더 써봐야 알 듯 싶은데
향수로써의 기능보다는 방향제쪽이 더 어울립니다.
옷에는 뿌리지 마세요.
착색 또는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분사력은 분무기 같이 엄청나구요.
용기도 손에 쥐었을때 편하게 잡혀서 좋습니다.
그리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네요.
보통 향수 뿌리고 나면 재채기 몇번했는데
이건 그런게 없었습니다.
주문 후 바로 제작하시나봐요.
제조일자 하단에 붙여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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